Swissbau Basel의 파빌리온을 위한 조각 [RIEDER 콘크리트스킨]
Swissbau Basel의 파빌리온을 위한 조각
Sculptural fibreC for Pavilion at Swissbau Basel
"조각 섬유C"는 바젤의 Swissbau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Gasser Fassadentechnik 스탠드의 방문객들은 특수 가공된 fibreC 외관 패널로 만들어진 독특한 전시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Gasser는 Rieder Smart Elements GmbH의 유통 파트너입니다. “조각 섬유C”는 Swissbau 2012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유리섬유 콘크리트로 만든 매우 얇은 패널에는 특별한 제조 공정 덕분에 양각이 장식되었습니다.
fibreC 파빌리온 – 콘크리트로 비전을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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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reC 외관 패널은 3100 x 1200, 2500 x 1200 및 3600 x 1200mm의 세 가지 표준 크기로 제공됩니다. 대형 패널은 두께가 13mm로 건축가에게 개별 외관 디자인에 있어 충분한 범위를 제공합니다. 패널은 최대 표준 크기까지 요청한 크기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Rieder는 프로젝트별 치수에 대한 절단 폐기물 최적화를 제공합니다. 패널은 전체가 천연 색소로 염색되어 있으며 12가지 색상과 3가지 표면 질감(FE Ferro(샌드블래스트), FE Ferro Light(낮은 압력에서 샌드블래스트) 및 MA Matt(브러시 처리된 매끄러운 표면))으로 제공되며 셀 수 없이 많은 창의적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색상, 구조 및 형태에 관한 것입니다.
프로젝트 설명
Sculptural fibreC @ Swissbau
건축가:
보리스 에글리(Boris Egli), L3P 건축가
설치자:
Gasser Fassadentechnik
제품 정보:
양각이 있는 fibreC 패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GRC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 대형 콘크리트 판넬, 독일산
압출성형방식으로 생산한 두께 13mm GRC (Glassfibre Reinforced Concrete,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 대형 콘크리트판넬 (Large format Concrete Panel) 해외에선 브랜드명 Fibre C 로 더 알려져 있는 제품. 제품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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